1. 얼룩/컬러 불균형
- 밝은부위(태닝로션만), 어두운부분(보습만)
- 컬러가 균일하게 될때까지 반복
2. 부황얼룩
- 태닝중일때에는 부황시술금지
- 컬러균일은 1번과 동일하게 태닝
3. 거미줄얼룩(과다색소침착/열성홍반)
- 주로 고급/파워처럼 브론징함량이 높은
로션에서 나타나지만, 이 등급로션은
인기등급으로 전지점 수십-수백명의
태너들이 이용을 합니다만, 단 약1-2%
정도의 이용자들에게서만 나타날 정도로
체질적과 잘못된 관리가 원인일 가능성높음
4. 화상 물집/껍질/트러블/건조
- 건조함은 태닝의 최대적입니다. 건조예방을
위해 태닝전후 촉촉한 피부상태유지, 태닝시
과도한 태닝시간과 매일태닝을 피해야합니다.